| 이효덕 소리꾼은 제 18회 전국 국악경연대회 명인부 종합최우수상, 제 16회 여수진남 전국 국악경연대회 일반부 대상을 받았으며 판소리 동호회 '락&판'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천향국악 실내악단, 그린쳄버오케스트라, 두둘쟁이타래 단원으로 활동하며 오랫동안 한국문화예술진흥원 국악강사, 국악마을 특기교사로 판소리를 널리 알리는데 힘쓰고 있고 현재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판소리를 전공하고 있기도 합니다. 수원예총과 용인문화재단, 성남문화재단을 비롯 경기도청, 성북구청 등 각 지자체의 국악, 풍류마당 행사에 자주 초대되며 KBS해피 선데이(2015.5)에서 송일국 부자 '삼둥이'의 일일 판소리 선생님을 맡는 등 차세대 명창으로도 평판을 얻고 있는 소리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