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체 임원으로 20년 넘게 중국 嘉興에서 살며 설날을 맞아 고국을 찾은 이은권 씨 가족이 며칠간 서촌게스트하우스에 묵으며 서울 나들이를 즐겼습니다. 그리고 큰딸 아리가 방명록에 남긴 예쁜 중국어 글씨의 인사와 기억에 남았다는 광화문 스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