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다 서울은 추웠지만 서촌게스트하우스의 따듯함이 마음에 힘이 되고 하루를 즐겁게 했습니다.
비록 대화는 잘 못 나누었지만 외국분들과 함께 한 좋은 경험도 했고요... 매니저님의 친절함에 특히 감사드립니다.^^